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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수기의 실체!!
작성자 BY. 예양육각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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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역삼투압 정수기물! 이래도 드시렵니까?

전 세계 위암 발생률 1위인 대한민국! 왜?

전직 기자가 전하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불편한 진실!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는 의학전문신문 ‘메디팜뉴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 손상대가 산성수의 위험에 대해 고발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이 전 세계에서 1위인 이유가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에서 나오는 산성수를 마시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1.산성수의 위험성 경고

2.미네랄의 중요성 역설

3.알칼리 이온수기는 정수기가 아니다.

4.시중 유통 샘물도 마음 놓고 못 마신다.

 

산성비는 피하면서 산성수는 왜 마시는가?

-공학박사 이상지의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을 접한 뒤로 내 목숨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를 먹는 물에 대해 놀랄 정도로 무관심하고 무지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별 생각 없이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로 인해 혹시라도 내 건강이 크게 나빠진다면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오싹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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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학회 “정수기 물 마시지 말아야”

이제 웬만한 가정이나 식당에서는 정수기 물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물의 정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정수기가 물을 걸러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지만, 국내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이 주류를 이룬다. 세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은 물론, 물에 녹아 있는 미네랄 성분까지 걸러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정수기 물은 말 그대로 무색무취의 H2O이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 빠져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정수기 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인체에 해로울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대체 왜 이런 논란이 어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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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과 일반 수돗물에 각각 물고기 10마리씩을 넣었다. 하루가 지난 후 정수기 물에 넣은 물고기 중에서 8마리가 죽었다. 수돗물 속의 물고기는 모두 살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실험 결과이다. 임한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관리과박사는 “정수기 물에 미네랄이 없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본다. 증류수처럼 미네랄이 없는 물은 생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알려진 이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기 쉽게 실험한 것이다. 사람이 정수기 물을 마셨다고 해서 당장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가정·직장·식당 등에서 정수기 물을 마셔왔다. 지금도 그 물로 밥을 짓고 커피를 탄다. 지난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태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질수록 정수기 물에 대한 믿음은 굳어졌다. 그만큼 정수기 물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위의 사례처럼 최근 들어 정수기 물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적이 늘어나고 있다. 세균 오염 등 단순한 정수기의 문제가 아니라 마시는 물 자체에 대한 것이어서 심각성을 더한다. 


중략 (울산MBC “워터 시크릿” 방송내용 상세 보도)

정수기 물 논란 역이용하는 장사꾼도 문제 언론에서 정수기 물의 미네랄 부족을 지적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장사꾼들이 있다. 기능성 물이라는 말까지 붙여가며 무조건 미네랄이 많은 물이 좋은 것인 양 소비자를 현혹한다. 고수현 한국수자원공사 먹는물평가과 과장은 “기능수라는 말은 민간 차원에서 붙인 것이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라고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과거 더운 여름날 한창 뛰어 놀던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 한 구석에 있는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수돗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당시 수돗물 정화 시설이 지금보다 열악했을 터인데도 별 탈이 없었다. 20년 전부터 정수기 물이 수돗물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요즘 정수기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없다. 가정에 정수기가 없더라도 직장이나 식당에서 정수기 물을 마실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 물을 전문가들이 의심한다. 정수기업계는 전문가들의 실험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 정수기 물을 두고 불신만 쌓이고 있는 셈이다.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정수기 물에 대한 

실체가 객관적으로 밝혀지기를 국민은 바란다. 정부가 나설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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