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이온수 역시 음용수로 부적합한 물로서 일본사람이 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전기분해한 물은 산성수와 알칼리수가 생성되어, 정수기로 허가받지 못하고 일본 후생성에서 의료용 물질생성기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물은 마실수록 안구장애, 위장장애, 결석이 생기는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에서 경고 하였음에도 정수기로 속여 팔다가 사기죄로 일본 당국에 의하여 구속 되었습니다.
이 역시 폐기처분하여야할 제품들을 전량 한국에서 수입하여 다단계로 판매하였고,
이를 모방하여 40여개 제조회사가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을 20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산성체질을 알카리체질로 개선하여
각종 질병치유에 도움이 되는 좋은 물인 것처럼 거짓 광고로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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