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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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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평구 갈현동 최세나님
작성자 BY. 예양육각수 (ip:)

작년 5월이었습니다그동안 건강 하나만은 자신하시던 아빠께서 혈뇨를 보셨다고 하며

밤에 10여차례 소변을 보는 통에 잠을 잘 수 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 동네 비뇨기과는 1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다니고 계셨는데......

 사실 예전에도 혈뇨를 비춰 C/T 검사를 했으나 별 이상은 없다고 하여 병원만 꾸준히 다니고 계셨습니다.

 너무 호전도 없단 생각이 들어 집 가까이에 있는 은평성모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검사결과 방광암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전이는 되지 않았지만 방광내에 암이 많이 퍼져있어서 이걸 다 긁어낼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없는 듯이 들려 집에 와서 사흘 동안 방광 쪽 명의를 찾아 강북삼성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갈 때 육각수를 여러 병 들고 갔습니다

 수술 후 의사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방광에 90% 정도 암이 차있고 이 암은 하필 나쁜암이라 

100%재발이 되기 때문에 항암치료 여섯차례 하고 

다시 검사를 해보고 재발 되었으면 재수술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퇴원 후 아빠는 평소보다 물을 자주 드셨고 방광에 좋다는 음식도 잘 드셨습니다.


그리고 여섯 차례의 항암치료가 끝난 4개월후에 검사를 하였습니다

100%재발하는 나쁜암이라고 하여 다른 가족들은 모두 걱정을 하였지만 

저는 육각수로 인하여 암이 다 제거되었을 것 같은 확신을 들었습니다.


드디어 의사면담!

의사가 의아하다는 듯이 검사지를 계속 보며 별 얘기가 없어 저는 결과가 안 좋은가 생각했습니다

그때 의사가 입을 떼었습니다치료가 잘 되어서인지 암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쁘기 보다는 의외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물을 많이 마셔줘도 효과가 있지요?” 라고 하니 물론 도움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반 정수기나 생수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크지 않은 형식적인 답을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는 육각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더 커져서 성실하게 잘 드셨고 그 이후에도 혈압이 올라 한번 더 병원에 입원하신 적이 있는데 

오른쪽 가운데 폐가 접혀져 있다고 어려운 검사를 하자고 하였는데 

접힌 폐가 저절로 펴져 그 어렵다는 검사를 할 필요가 없게 된 적도 있었습니다

폐가 입원 중에 펴진 이유를 물어보니 몸 상태가 좋아지면 펴지기도 한답니다

입원기간 아빠가 하신 일은 운동도 아니고 어떠한 치료도 아닌 단지 육각수를 하루 2리터씩 마신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상태가 좋아지셔서 아빠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실 수 가 있게 되었습니다.


육각수를 알게 되어 편찮으신 부모님께 미리부터 드시게 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물 마시기 힘들어 하는 저도 아침이면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육각수 물 두 컵을 마시는 일이며

손에서 컵이 떠나지 않게 중간중간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마시기 전보다 피곤함도 줄어들고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대변도 시원하게 보며 

매운 것을 먹어도 위가 덜 쓰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 방면으로 몸 상태가 건강해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물을 개발하셔서 저희에게 까지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신 

예양육각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때까지 육각수 홍보를 계속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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