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양육각수를 쓰기전에 피곤하기만 하면 입안이 굉장이 헐어서 쓰라린 경험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임프란트를 싼 데서 해서 그런지 공간이 넓어져 치간치솔을 쓸 수 밖에 없었어요.
치간치솔을 쓰다보며는 같은 데를 하다보니 헐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 물을 쓰고부터는 치간치솔을 아무리 써도 헐거나 예민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예양육각수를 쓰고부터는 입안이 허는 것도 없어지고 잇몸이 단단해 진것 같아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 손에 주부즙진이 있었는데 주부습진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구두를 신고다녀서 그런지 발톱무좀이 생겨서 약을 1나 사서 발랐어요.
다 떨어져 안발랐더니 한 군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번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어떻게 하지 약을 먹어야 하나 했는데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족욕을 하면 좋다고 하여
일주일에 2번에서 3번 바쁘면 1번 정도했는데 어느 날 발톱 무좀이 사라지고 없어진 거에요. 너무 좋았어요.
저랑 같이 예양육각수를 구입한 분이 계신데 그분 은 흰 머리가 검은 머리가 됐다고
주변에 많이 예양육각수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내가 봐도 그 분이 70세 전인데 피부가 정말 좋아지신 거예요. 주변에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더라구요.
저도 어디가면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예양육각수 정말 좋아요.
많은 분들께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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