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으로 몇 년을 시달렸습니다.
피곤하고 피부가 건조하고 까칠하며 가려워 긁다보면 진물이 나오고 물집이 생기고 곪아
병원에 가도 피부병이라고 처방해 주는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연고를 주며 이 약은 독한 약으로 많이 바르면 피부가 죽는다고 하며
강한 항생제로 나병환자가 쓰는 약이라며 독한 약이니 급할 때만 쓰라 했습니다.
너무 가려워 잠 못자고 자다 일어나 샤워기로 뜨거운 물로 지지면 뜨거우면서도
시원하여 소리를 지르면서도 지졌습니다.
하체 여러 군데가 피부에 조그만 물집이 생겨 터지면서 원형으로 퍼지며 진물이 생기고 가려웠고
약을 바르면 까매져 치마를 못 입었습니다.
전대, 순천 등 여러 군데 병원을 다녔는데 이것은 치료가 안된다며
아플 때만 약을 먹고 물을 많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예양육각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웅진 물, 청호 물을 먹었는데 신생명육각수를 먹고 건강해진 분으로부터 물부터 바꾸라 하여 얼른 바꾸었습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5년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당시에 몸이 약했던 저는 외출할 때에 먹을 물을 챙겨 나가려니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먹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챙겨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도 모르게 피부병이 없어졌고 건조하고 하얗게 일던 각질도 없어지고
얼굴피부도 너무 고와져 사람들이 얼굴 피부가 너무 곱고 이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나는 휴대용 물병이 출시 되었다고 해서 내 것과 아들 것을 주문하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7.5.11 육각수 개발자 이행사 회장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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