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박연순입니다.
회장님께 너무나 고마워 몇자 적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79세이신데 콩팥이 나빠 2009년 2월부터 투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드시는 물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
육각수가 좋다고 하여 수소문 끝에 예양육각수를 알아서 설치했는데요.
이 물을 마시면서 너무 좋아졌어요.
물맛도 있고 제가 어릴 때 시골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서 저도 반했어요.
어머니께서는 많이 호전되셔서 2010년 9월에 투석을 중단했답니다.
그 이후로도 2011년 8월에 병원약까지 끊으셨지요.
투석 중에는 물을 하루에 2L를 드셨구요. 지금도 하루에 2L를 드시고 계십니다.
천안에서 살고 계시다가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를 오셨는데요.
설치도 간편하구요. 6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물맛 그대로 입니다.
필터를 한번도 안갈았는데 너무 깨끗하구요. 아마 평생을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인사드립니다.
이행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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